‘어느날’, 실시간 예매율 2위...‘미녀와 야수’ 맹추격 中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05 16:40:11
‘어느날’은 5일 오후 4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9%’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15.8%를 기록한 ‘미녀와 야수’를 바짝 쫓고 있다.
한편 ‘어느날’은 배우 천우희와 김남길이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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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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