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첫방송 후 시청자 "무겁지 않고 소소한 재미"vs"한국판 셜록? 기대이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06 08:58:03
'추리의 여왕' 첫방송을 본 후 시청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5일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에서는 완승(권상우 분)과 설옥(최강희 분)이 마약 수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기준 11.2%로 동시간대 1위로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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