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호평세례 포털사이트부터 SNS까지... ‘후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10 08:00:00
영화 ‘아빠는 딸’의 호평세례가 온라인을 달궜다.
최근 ‘아빠는 딸’은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회원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 관객들을 만났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윤제문, 정소민의 바디 체인지 연기와 더불어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원, 허가윤, 도희 등 최강 코믹 조연 군단의 활약에 웃음과 눈물을 함께 주는 감동에 매료됐다.
한편 개봉 전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하며,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한 ‘아빠는 딸’은 오는 12일 관객들과 만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