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8일(한국시간) 2016-2017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맹공격했다. 이후 후반 7분 페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그리즈만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구원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최종 스코어 1대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메****** 그리즈만 맨유가 탐낼만하다” “용* 엘클라시코 진짜진짜 중요해 졌다” “el********* 막판에 먹히니까 허무하긴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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