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위의 집', 관객들의 호평 속 韓 박스오피스 3위 차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11 09:00:00
'시간위의 집'이 관객들의 호평 속 한국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은 9331명의 관객수를 동원, 전체 박스오피스 5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10만7198명.
한편 이날 1위, 2위는 각각 3만 2014명, 2만6975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프리즌', 미녀와 야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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