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박스 오피스 2위 랭크…뜨거운 인기 입증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13 09:00:00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은 전국 460개의 스크린에서 총 3만3395의 관객 수를 나타냈다. 이로써 ‘아빠는 딸’은 누적 관객수 4만823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으로 20만8513명의 관객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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