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선, 한국대선보다 한 달 앞선 치열한 전쟁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22 09:00:00
프랑스 대선판에도 각 후보를 비방하는 가짜뉴스가 등장해 화제를 일으키는 중이다.
아직 많은 유권자들이 선택을 하지 못한 채 1위부터 4위까지의 후보들은 막판 선거공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프랑스에선 가짜 뉴스가 속출중이다.
한편 뉴욕타임즈는 최근 한 러시아 매체가 "피용 후보가 여론조사 선두에 다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며 사실상 르펜과 마크롱이 선두를 다투고 있지만 가짜 뉴스로 여론몰이를 한다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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