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결혼보다 2세가 급한 나이”? ‘시선 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25 18:24:06

▲ 사진=MBC '듀엣가요제'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소찬휘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소찬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때 그는 “사실 결혼보다는 2세가 급한 나이다”라며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고민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주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셔서 빨리 해결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찬휘는 1996년 1집 앨범 ‘Cherish’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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