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투표, 대선 앞두고 '특별시민' 흥행 예고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26 08:21:23

▲ (사진='특별시민' 스틸컷) 재외국민투표가 진행되는 등 대선을 목전에 두고 정치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썰전' '특별시민' 등 관련 방송 프로그램들이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 문재인 후보의 말실수가 거론돼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기도 했다.

특히 영화 '특별시민'은 26일 개봉 직접적인 선거전을 그린 작품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한편 이번 장미대선은 5월 9일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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