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수현이 ‘막간 아가씨’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01 23:03:10

가수 윤수현이 ‘막간 아가씨’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방송화면 캡쳐)
윤수현은 오늘(1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막간 아가씨’를 열창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박향림의 ‘막간아가씨’를 색다른 맛으로 열창한 그는 여유 있는 무대매너와 능숙한 기교를 동시에 표현해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윤수현은 시스루 원피스로 색다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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