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향한 장난끼 넘치는 애정 "가끔 무섭긴 한데 나쁜사람은 아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11 09:44:45
디자이너 임성빈이 아내 신다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임성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무섭긴한데 나쁜사람아니에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현재 결혼 1년차 신혼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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