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채서진과 '찰칵'...'누가 누군지 모르겠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11 18:25:21

▲ 사진=채서진 인스타그램
배우 김옥빈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친동생 배우 채서진 또한 화제다.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을 맞이하러"라는 글과 함께 언니 김옥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페도라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은 영화 '악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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