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종현X태연 "첫방이자 막방"...'아쉬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14 09:28:00

▲ (사진=방송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종현이 2년 만에 솔로 가수로 무대에 선다.

오늘(14일)방송 될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종현은 두 번째 소품집 타이틀곡 ‘Lonely’를 피쳐링에 참여한 소녀시대의 태연과 함께 부른다.

태연은 “오늘이 첫방이자 막방”이라고 말해 관객들이 아쉬움을 보였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토요일 자정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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