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스테이, 펜션과 비슷한 가격...‘관심↑’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14 18:37:58

▲ (사진=방송캡처) 요트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 부자가 부산을 찾아 요트스테이를 한 모습이 그려졌다.

요트스테이는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 정박돼 있는 요트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선상에서 밤새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이 “비싸지 않냐”는 질문에 관계자가 “펜션가격이랑 비슷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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