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애 득 될게 하나도 없다” 전혜빈, 과거 발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15 06:33:34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혜빈은 “나는 어려서 데뷔해 사랑에 대한 감정이 솔직하다고 할 수는 없다”라고 자신의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 데뷔 이후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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