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애 득 될게 하나도 없다” 전혜빈, 과거 발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15 06:33:34

▲ 사진=전혜빈 SNS 배우 전혜빈의 과거 인터뷰 답변이 눈길을 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혜빈은 “나는 어려서 데뷔해 사랑에 대한 감정이 솔직하다고 할 수는 없다”라고 자신의 속내를 내비쳤다.

또한 그는 “열애를 공개하기에는 부끄러운 나이가 됐다”라며 “10년 넘게 연예계를 봐온 결과 공개연애는 득이 될게 하나도 없다”라며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 데뷔 이후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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