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선수처럼 선수 생활하는 것이 목표” 김시우, 과거 발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15 07:53:55
김시우는 한 매체의 과거 인터뷰에서 ‘최경주 선수는 김시우 선수에게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말이 필요한가요? 누구보다 존경하는 분이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김시우는 2013년 KPGA 입회하면서 골프선수로서 데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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