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 '닮은꼴' 대통령 보디가드, 최영재 경호원 '화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16 09:00:00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 비주얼'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문 대통령 후보시절 경호를 맡은 최영재(36) 경호관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한편 최 경호관의 뛰어난 외모는 해외 '매셔블' '뉴욕 포스트' 등에도 소개됐다. '매셔블'은 14일 최 경호원의 사진과 함께 '한국의 새 대통령의 보디가드에게 인터넷이 홀딱 반했다'고 보도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