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소다남매, 슈퍼맘 이윤진과 함께 ASUS PC 모델 발탁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16 10:55:59

▲ (사진=셀트리온 제공) 국민 남매로 사랑 받고 있는 소다남매(이소을, 이다을)와 슈퍼맘 이윤진이 ASUS(에이수스)의 태블릿 PC 모델로 발탁됐다.

에이수스 측은 소다남매와 이윤진이 모델로 참여하면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전문 여성들에게 적극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304와 T102 모델을 중심으로 스마트한 이미지에 맞는 모델로 이윤진을 선택한 것.

이윤진은 전문 통역사이자 번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여러 전문 서적 번역은 물론 MC로도 활약 중이다. 또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이소을, 이다을 남매 육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슈퍼맘의 대명사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ASUS(에이수스)의 광고 역시 이윤진의 슈퍼맘 이미지를 활용해 육아와 전문직을 동시에 병행하는 워킹맘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노트북의 기능을 설명한다. 이윤진과 소다남매는 광고를 통해 집과 밖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에이수스 2-in-1은 프로패셔널한 성능과 초경량-초슬림 활용성, 뛰어난 사운드와 장시간 사용 가능한 베터리를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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