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자연스러운 일상 속 민낯 근황.."조우종도 반한 수수한 매력"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3 09:00:00
아나운서 정다은이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 잡는 단비와 언니 손길 피하는 보리. 보리야 산책 잘 해놓고 왜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은은 수수한 민낯 차림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정다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정다은은 지난 3월 16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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