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주역들, 화려한 패션에 ‘이목집중’... 영화도 ‘기립 박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3 16:00:00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의 주역 김옥빈, 성준, 김서형, 정병길 감독, 배급사 뉴 김우택 대표가 제 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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