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 칸국제영화제 속 "아테나”...'멋과 품격의 여신'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3 16:00:00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의 배우 성준, 김옥빈, 김서형이 지난 22일(현지시각)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한편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를 벌이는 액션영화다. 오는 6월 8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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