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졸업사진 보니..."자연 미남 미녀 2세 기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7 12:00:00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상욱과 차예련이 오늘(2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졸업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결혼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사람은 2세 계획에 대해 "최소한 2명, 최대 5명"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자연 미남, 미녀로 2세에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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