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촬영장에서 발랄한 모습…물오른 미모 '뿜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8 10:38:15
배우 이유리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장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푸른색의 원피스를 입고 재치있는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유리는 "촬영중"이라며 짤막한 설명을 달았고 현재 촬영 중인 KBS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해쉬태그를 걸기도 했다.
한편 이유리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 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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