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르투갈, “가능한 모든 것을 시도할 것” 페이시 감독 발언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9 08:47:42
페이시 감독은 27일 조별리그 최종전 이란과의 경기를 마친 후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한국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페이시 감독은 “우리 팀은 수많은 상황을 겪었다"라며 "(16강전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시도할 것”이라고 추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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