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 인형 미모 뽐내며 "그녀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01 09:00:00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에 "#7일의왕비 그녀의 사랑이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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