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투수 중 최고액 등극한 연봉은 얼마? '입이 쩍'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1 01:00:00

▲ 사진=LG트윈스
한혜진과 열애설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차우찬 선수의 연봉이 화제다.

차우찬은 2016년 12월 4년 총액 95억 원의 조건으로 LG트윈스와 FA 계약을 체결 후 이적했다.

이적 후 FA 최고 금액을 받은 그는‘95억 원의 사나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차우찬은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는 LG 트윈스에서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차우찬은 지난달 24일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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