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완벽 '여신 포스' 비율...고혹적 매력에 팬들 '깜짝'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1 01:00:00

▲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옥빈이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이 '여신 포스'를 자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포티한 의상을 입은 채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옥빈은 사진 속 날씬한 라인과 도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옥빈의 스크린 복귀작 '악녀'(감독 정병길)는 어려서부터 살인 병기로 길러진 숙희(김옥빈)가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과 음모에 맞서면서 겪게 되는 사건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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