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SNS에 또 글 게재 "현 정부가 저의 그 동안의 한을 풀어주길 바라는 사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12 05:50:59
장미인애가 SNS에 또 다시 글을 업로드 했다.
장미인애는 12일 "아침7시부터 일어나서 피곤하네. 다들 안하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안하던짓하니 피곤하네요 주무시죠. 밝은 월요일 맞이하시길"라고 글을 썼다.
이어 "그리고 죄송합니다 제탓입니다 그러니 더는 저랑 그만말하자 그리고 전 현정부가 저의 그동안의 한을 풀어주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오해들 그만하시죠. 죄송합니다 장미인애 올림"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9살 연하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을 부인과 함께 정부를 언급하며 자신을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글을 써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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