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천우희 다정히 찰칵 "'곡성' 여러번 보셨다며.."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6-27 10:00:00
스티븐연과 천우희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천우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븐 연. '곡성'을 여러 번 보셨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사진 찍어가심. 저도 자랑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스티븐 연은 미국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영화 '옥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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