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민과 함께하는 민원현장점검단 연중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07-05 14:10:48
같은 민원 반복 않도록 철저한 처리 · 관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원 처리·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구민과 함께 하는 민원현장점검단’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감사담당관 민원조사팀과 해당부서 팀장, 담당직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민원현장점검단은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에 출동해 구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해결방법을 모색한다.
감사담당관 민원조사팀에서는 월 2회 출동할 대상 민원을 선정한다. 선정방법은 발생빈도가 높은 민원, 사회적 약자 민원, 집단민원으로 확대될 우려가 있는 민원에 우선순위를 두고 결정한다.
민원이 선정되면 현장답사시 구민의 참여의사를 확인해 점검단과 구민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이후 구민에게 처리결과를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 결과 민원현장점검단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총 10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성과를 보였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정 운영에 있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보다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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