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식중독 신속대응 역량강화 모의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7-07-05 16:43:1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최근 지역내 천년뷔페 계산점에서 식중독 신속대응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의훈련은 ‘실전과 다름없는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현장 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처리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을 방지하며, 비상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실시됐다.

모의훈련은 구 주관으로 인천시청 위생안전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식품안전관리협의체 위원,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이 참여했으며 역학조사반, 원인조사반, 환자, 음식점 위생관리책임자 등 영역별로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원인규명과 식중독 확산을 조기차단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최근들어 황사에 의한 식품 오염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등의 식품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정이나 업소 등에서는 식재료 적정 보관(냉장·냉동 등), 조리(식자재·조리기구 등 철저한 세척), 조리된 식품보관(포장·용기에 담아 대기 노출 최소화) 및 개인위생관리(손세척, 위생모·위생복 착용)를 철저히 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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