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뱃고동 김세정..하얀이 가지런히 하고 '활짝'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09 00:39:51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세정이 이렇게 예뻤던가.

8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구구단 세정과 김병만의 어린 시절 별명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 가운데 김세정의 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이 눈길을 끈다.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옐로우 컬러와 화이트가 믹스매치된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고 침대 위에 앉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얀이, 투명한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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