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지드래곤과 초밀착 스킨십…'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09 18:33:39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다라박-지드래곤 사귀는 사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한편 지드래곤·산다라박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한 매체에 “지드래곤이 회식 자리에서 산다라박에게 장난으로 ‘이런 포즈로 사진을 찍히자’고 한 것뿐”이라며 두 사람의 장난이 열애설 해프닝으로 번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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