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서신애 향한 어머니 걱정은?…진지희-김유정도 눈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7-11 05:53:59
배우 서신애가 ‘비정상회담’에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런 가운데 그를 걱정하는 어머니의 발언이 함께 눈길을 끈다.
서신애 모녀는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신애의 어머니는 여행 마지막 날 서신애가 쓴 편지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를 들은 진지희, 김유정도 눈물을 흘렸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서신애가 자신의 동안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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