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도서인 '명견만리', '미움 받을 용기'와 같은 출판사로...'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8-11 09:00:00
'인플루엔셜'은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외에도 '대가의 지혜' 시리즈를 통해 강수진, 조훈현, 심영순 대가를 책으로 선보였으며 비즈니스, 경제경영,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펼친 출판계의 '신흥 강자'로 출판 뿐만 아니라 2008년 국내 최초 강연 비즈니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4,000여 건이 넘는 특강을 진행해온 실력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책 '명견만리'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앞으로의 미래 이슈를 다루는 책으로,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 제작진이 집필했고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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