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루미넌트 엔터테인먼트 신성진의 앨범 ‘I Am’에 대한 시선이 모아진다.

지난 2월 신성진은 첫 번째 싱글앨범 ‘I Am’을 발매하며 싱어송 라이터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I Am’ 앨범을 통해 진부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 보다 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의, 행복하라는 맘에도 없는 거짓된 말 대신 '사실은 니가 다른 사람 만나 불행하길 바래'라는 뜻을 내포해 차별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도 “잘 듣고 있어요” “새로운 대형 아티스트의 탄생?”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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