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17일 임시회 1차 본회의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10-16 13:14:34
상정안건 총 22건 심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전희수 의장)가 17~24일 8일간 제257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 업무보고 및 안건처리 등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임시회는 17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8~23일 상임위원회 별로 ▲구청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상정된 조례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 후,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를 상대로 정책 및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 ▲조례안 등 상정안건 처리의 순으로 의사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심의안건은 총 22건으로 의원발의 안건 11건과 구청장 발의 안건 11건이다. 이와함께 오는 11월28~12월6일 9일간 실시예정인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관련사항 결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전희수 의장)가 17~24일 8일간 제257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 업무보고 및 안건처리 등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임시회 심의안건은 총 22건으로 의원발의 안건 11건과 구청장 발의 안건 11건이다. 이와함께 오는 11월28~12월6일 9일간 실시예정인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관련사항 결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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