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언니는살아있다’ 장서희오아린, 비비엠안경착용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 2017-10-19 09:00:00

다비치안경은제작지원한 SBS 특별기획주말드라마 ‘언니는살아있다’ 마지막회에서 배우장서희와 오아린이 자사의 브랜드 ‘비비엠’ 안경을 착용했다고 18일밝혔다.

지난 주말 종영한 ‘언니는살아있다’에서는 ‘탑스타 민들레와 다비치안경이 함께 하는 눈건강 나눔봉사활동’ 에피소드가전개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장서희는 리본장식이 돋보이는 블랙니트웨어와 핑크컬러안경으로 러블리함을 과시했다. 오아린은 인디언핑크 색상에 꽃봉오리 포인트 원피스를착용, 메탈소재안경을 매치했다.

다비치안경관계자는 “이날 장서희가 착용한 핑크컬러 안경은 ‘씨엔블루X비비엠시리즈(CNBLUEVD 04 C5)’로 세련된 컬러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며 “오아린이 착용한안경은 ‘비비엠버크 화이트시리즈(BOURKWHITE 03 C2)’ 로베타 티타늄소재로, 기존 일반 메탈대비 훨씬 더 가볍고, 휘고 구부림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티타늄 안경에서는 드물게 10만원초반대 가격이다”고 전했다.

한편, 장서희와 오아린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전국 234개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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