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대구경북지방협회 발대식 및 양봉조 신임회장 취임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17-11-20 12:43:50
[고양=이기홍 기자]대한민국 탐정 민간조사 부문의 선두주자인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의 대구경북지방협회가 지난 9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호텔 라온제나 5층 어떼르넬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양봉조 신임 대구경북지방협회장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한정된 경찰력만으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공인탐정이 빠른 시일내에 법제화되면 좋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법제화를 통한 국가의 철저한 감독과 탐정 자격요건의 강화를 통하여 공인탐정을 육성한다면 수만개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경찰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곳에 선진국과 같은 전문 공인탐정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는 올해 9월 5일 경찰청으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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