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4일 유기동물 입양카페 리본센터 개소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11-21 15:37:29
3층 규모... 교육상담소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4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카페 ‘강동 리본(Reborn) 센터’의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강동 리본 센터’는 유기동물의 반환 및 입양률을 높이는 동시에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리본(Reborn)’에는 ‘입양’을 통해 유기동물이 새롭게 태어나고,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과 주인을 다시 묶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센터는 3층 연면적 494.96㎡ 규모의 카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유기동물 보호소가 지역주민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카페처럼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곳은 강동구가 최초다.
조성되는 센터는 1층에는 20~25마리의 유기견을 수용하는 ‘강동구 유기동물 분양센터’와 ‘반려견 놀이터’, ‘커피숍’이 있으며 2층에는 ‘입양 및 교육 상담’이 이뤄지는 공간이 있다.
3층과 옥탑은 ‘강동서당개’(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프로그램)과 ‘행동전문가 양성 교육’ 등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유기·유실 동물을 일정 기간 보호하는 동시에 견주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기초소양과 문제행동 교정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센터는 오전 10시~오후 8시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단, 월요일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다.
구는 앞으로 ‘리본(Reborn) 봉사단’을 위촉해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 리본(Reborn) 센터’는 기존 동물보호센터의 편견을 걷고 지역주민 누구나 즐겨 찾는 카페처럼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숙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타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롤모델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동물복지 정책을 선도해왔다. 이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4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카페 ‘강동 리본(Reborn) 센터’의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강동 리본 센터’는 유기동물의 반환 및 입양률을 높이는 동시에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리본(Reborn)’에는 ‘입양’을 통해 유기동물이 새롭게 태어나고,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과 주인을 다시 묶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센터는 3층 연면적 494.96㎡ 규모의 카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유기동물 보호소가 지역주민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카페처럼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곳은 강동구가 최초다.
조성되는 센터는 1층에는 20~25마리의 유기견을 수용하는 ‘강동구 유기동물 분양센터’와 ‘반려견 놀이터’, ‘커피숍’이 있으며 2층에는 ‘입양 및 교육 상담’이 이뤄지는 공간이 있다.
3층과 옥탑은 ‘강동서당개’(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프로그램)과 ‘행동전문가 양성 교육’ 등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유기·유실 동물을 일정 기간 보호하는 동시에 견주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기초소양과 문제행동 교정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센터는 오전 10시~오후 8시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단, 월요일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다.
구는 앞으로 ‘리본(Reborn) 봉사단’을 위촉해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 리본(Reborn) 센터’는 기존 동물보호센터의 편견을 걷고 지역주민 누구나 즐겨 찾는 카페처럼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숙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타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롤모델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동물복지 정책을 선도해왔다. 이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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