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2017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7-11-21 16:06:0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동인천역 북광장 특설무대에서 ‘2017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4번째 설치한 크리스마스트리는 화도진 스케이트장과 함께 동인천역 북광장이 동절기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크리스마스트리 설치가 문화관광을 소재로 한 원도심 재생의 대표 성공사례로 꼽힌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이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 2월19일까지 88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 인근에 함께 조성된 디자인 조명과 루미나리에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형태의 일루미네이션이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냈을 지역주민들에게 크리스마스트리가 소중한 추억과 위안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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