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5회 구리전국 압화공모전 대상 수상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17-11-21 16:07:44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구리시에서 개최된 ‘제5회 구리 전국 압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상을 받은 허해숙씨의 작품 ‘꽃 물들다’는 장식공예(생활용품·시설물 등)로 야생화를 이용해 화려한 색채와 탁월한 구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동상은 이상조씨의 작품 ‘쉬어가자’, 최용화씨의 ‘사색의 향기’가 받았으며 특선 및 입선에는 김현선씨의 작품 ‘화사함’,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 김경희씨의 작품 ‘날마다 찾아오는 복’ 등 다수작이 입상했다.
대상에는 200만원의 시상금이 있으며 대상작품은 경기 구리시 주최측에 귀속된다.
대상을 받은 허씨는 “압화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 수업 참여 입문했으며, 10년을 해오고 있는데 시의 꾸준한 관심과 교육지원 덕분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주시압화연구회는 배움텃밭, 도시원예교육 강사 등으로 시정사업에도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압화란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을 말한다. 우리말로는 꽃누르미 또는 누름꽃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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