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MOU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11-21 16:09:32
조례 제정·예산 확보·홍보·환경 조성 등 협력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살기좋은 구 만든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1일 구청 창의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뜻하는 것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의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전담기구 마련, 아동 관련 예산 확보, 아동권리 홍보,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홍보 등 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첫 단계로 지난달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에도 가입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지향하며 다양한 보육정책을 펼쳐왔다.
2010년 32개였던 국공립어린이집(법인 포함)을 올해까지 63곳으로 확충하고,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0세아 의료비 지원(2011년), 12세 이하 국가필수 예방접종 전액 무료 지원(2011년), 출산장려금 지급(2011년), 둘째 자녀 0세아 양육수당 지급(2012년) 등의 정책도 펼쳐왔다.
또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특별보호와 시설 기준 등을 정한 ‘어린이 안전조례(2013년)’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고, ‘방사능 안전 조례(2014년)’도 제정해 어린이 급식시설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살아 있는 민주주의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올해 ‘구로어린이나라’를 건국하고,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도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살기좋은 구 만든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1일 구청 창의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뜻하는 것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의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전담기구 마련, 아동 관련 예산 확보, 아동권리 홍보,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홍보 등 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첫 단계로 지난달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에도 가입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지향하며 다양한 보육정책을 펼쳐왔다.
2010년 32개였던 국공립어린이집(법인 포함)을 올해까지 63곳으로 확충하고,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0세아 의료비 지원(2011년), 12세 이하 국가필수 예방접종 전액 무료 지원(2011년), 출산장려금 지급(2011년), 둘째 자녀 0세아 양육수당 지급(2012년) 등의 정책도 펼쳐왔다.
또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특별보호와 시설 기준 등을 정한 ‘어린이 안전조례(2013년)’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고, ‘방사능 안전 조례(2014년)’도 제정해 어린이 급식시설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살아 있는 민주주의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올해 ‘구로어린이나라’를 건국하고,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도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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