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 정기 레슨 및 연습실 무료 개방

문찬식 기자

mcs0234@siminilbo.co.kr | 2017-11-22 09:09:53

▲ 영창뮤직 음악 교육과 피아노 연습실 무료 개방 [인천=문찬식 기자] 종합음악업체 영창뮤직이 국내 최초로 무료 음악 교육과 피아노 연습실을 개방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영창뮤직(인천시 서구 소재)은 2층에 전용 교육 공간을 꾸미고 매주 토요일 전문 외부 강사가 레슨을 진행한다.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를 시간대별로 구분하고 클래식과 실용 반주 법 등 교육 과정을 수강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강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수강 참가자들은 교육 시간 동안 개인용 디지털피아노와 태블릿 PC를 제공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나이와 지역 등 제한 없이 자유로운 신청이 가능하다. 또 피아노 개인 연습실을 새롭게 설치,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층간 소음과 연주 환경 때문에 음악 전공 학생과 연주자들은 시간당 1~2만원의 유료 연습실을 주로 사용하는데 영창뮤직은 고가의 그랜드피아노까지 갖춘 연습실 2곳을 평일과 주말 오후 9시까지 완전 개방한다. 1일 최대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예약제로 이뤄진다.

또한 동호회나 기업의 세미나, 교육행사, 아이들 학예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컨퍼런스룸도 함께 개방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모든 개인이나 단체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방법과 사용안내는 온라인 전용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창뮤직은 국가 사회 발전과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모기업인 현대산업개발의 경영 미션인 ‘풍요로운 삶과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문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매년 국내 최대규모의 한, 중 국제 장학 콩쿨 실시와 중국 한국 문화원 교육프로그램, 스포츠구단 후원, 한, 중 고등 교육기관과의 활발한 콘텐츠 교류 등 동종업계에서는 독보적인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창뮤직 경영지원본부장 김홍진 상무는 “영창뮤직은 음악 산업이 발전하고 우수한 한국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장기 지속 형 사회공헌활동만을 실시한다”며 “단순히 돈을 버는 수익사업이 아닌 존경 받고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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