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12-18 09:00:00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현장방문 실시
▲ (사진제공=송파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가 제253회 송파구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올림픽로 25, 잠실야구장 앞),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문정로 246, 마천동)를 각각 방문해 소관부서 및 관계자로부터 각 시설의 운영현황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정보건위원회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잠실종합운동장 개발과 관련해 주변 교통난 문제 해결을 위한 대비책과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의 대규모 개발로 인해 영향을 받는 송파구의 상권 위축 우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후, 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적 지원과 수익창출 등의 체감형 경영지원 확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가 제253회 송파구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올림픽로 25, 잠실야구장 앞),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문정로 246, 마천동)를 각각 방문해 소관부서 및 관계자로부터 각 시설의 운영현황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후, 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적 지원과 수익창출 등의 체감형 경영지원 확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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