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2' 정유미, 박중훈이 언급한 "그녀는 자페끼가 있다" 발언...알고보니 극찬?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1-20 09:00:00
정유미와 박중훈은 과거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언론시사회에 함께 참여했다. 당시 박중훈은 “정유미는 말을 잘 못한다. 자폐끼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중훈은 “정유미는 모든 에너지가 연기 속에 녹아 있기 때문에 말을 잘 못한다”며 “매우 좋은 배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유미는 '윤식당 2'에서 윰블리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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