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모습' 미오치치, 對은가누 이전 "옥타곤의 야생마...과거 애인과 보낸 다정한 한 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1-21 15:43:07
미오치치와 은가누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미오치치와 은가누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미오치치가 과거 애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이 눈길을 끈 것.
미국 출신 미오치치는 1982년 8월 19일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지며, 2m에 육박하는 거구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옥타곤에서 보이는 거친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의 따뜻한 매력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미오치치와 은가누에게 다시금 활약을 보여주기 바란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