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꼬꼬마 시절 도끼와 함께 "미친 귀여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1-25 22:33:21
목요예능 "도시어부"가 화제인 가운데 고정 멤버 마이크로닷의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eback Is real - Coming So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도끼와 마이크로닷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다. 특히 도끼와 마이크로닷은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끼와 마이크로닷은 지난 2006년 최연소 래퍼 그룹 '올블랙'으로 데뷔, 활동한 바 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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