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2' 정유미, 40kg대 까지 몸무게 빠진 드라마...어떤 열연 펼쳤길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1-28 12:00:00
정유미는 과거 에릭과 함께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로코 퀸 답게 사랑스러운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정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이 먹었는데도 드라마를 하면 밤을 새니까 살이 많이 빠지더라. 많이 먹으려고 한다"라며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거 같다. 너무 말랐다. 재보진 않았지만 보통 드라마가 끝날 때쯤 되면 42~3kg 정도 나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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