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본팩토리 제공)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이태환의 여심을 뒤흔드는 상반신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을 위해 '상의 탈의 샤워'를 강행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태환은 샤워기 물줄기 아래서 흠 잡을 데 없는 잔근육을 보이고 있다.

또한 끊임없이 물줄기를 맞으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살려내기 위해 연습을 거듭했다.

특히 몸매 관리를 위해 아침·점심밥까지 거르며 틈 날 때마다 근육 운동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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